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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썰

#40. Rock은 이미 클래식. 더보기
#39. 0. 복학했습니다. 근 5년만 인듯한데. 아직 학교에 적응을 못해서 빌빌빌빌 거립니다 아흑 -_- 1. 간만에 새로 나온 넘들이나 잘나가는 넘들 좀 보쟈하고 bbc차트를 디비고 있습니다. 도대체 nickelback형님들은 몇주째 락 앨범차트 1위를 쥐고 계신건지 의문입니다. 2. 그녀의 무관심. 3. 짧네요. 더보기
#38. 수고하셨습니다. 역사는 반드시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더보기
#37. 면접관의 질문 : 대학생활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말씀 해 주세요. 게리온 28세의 답변 : 저어..아직 졸업 못해서 그런데. 졸업하고 나서 말씀 드리면 안될까요. 어쩌라고. 더보기
#36. 새해 첫 코멘트. 이제사. 늦었다. -_-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벌써 우리나이로 28이다. 빠르네. 아직 늦지는 않기를 바라지만. 저기 앞서 나가는 사람들의 등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뒤를 쫓는다. 조금씩 늦는 건 뭐 어때 라고도 생각해본다. 그래. 거리는 조금 떨어지더라도. 이 것이 나의 페이스라고 생각하면서 달리는 것 뿐이다. 넘어질지언정. 쓰러지거나, 지지 않는다. -_-. 그래. 그러고 보니. 난 철학자도 아니구나. 그냥 내가 할 것을 하는 것 뿐. 더보기
#35. 처음으로 정치 이야기. 특정 거대 미디어의 사설이 참 웃기다 못해. 내 배를 찢어 갈기는구나. 사실 나는 노통의 골수 지지자다. 혹자들은 노빠라고도 하더군. 노통의 최대 실수는 쌍꺼플수술 뿐, 이라고 생각도 한다만. 노통 덕에 정동영이 안되었단다. 웃긴다. 나는 그 인물이 인물답지 않아. 기존의 정치인이 아닌 새로 등장한 사람을 찍었을 뿐. 또한 이전에 노통을 찍은 대부분이 MB를 찍었다는 뉴스 보도. -_- 의구심마저 느낀다. 실로 지금의 경제 상황보다는. 그가 취임할 때의 경제 상황이 더 나빴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 건지. 그가 해놓은 성과들은 죄다 어디에 가져다 묻어버리고 그런 근거도 없는 비판들을 해대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또한 그런 근거 없는 비판과 엘리트들의 머리굴림에 속아 넘.. 더보기
#34. 0. 이건 나라의 대표자를 뽑는건지. 귀족들이 모여서 새로운 왕을 추대하는건지. -_- 우매한 놀음이 판을 치는 구나. 1. 간만의 포스팅. 방황은 끝 낼 때도 된 것 같은데. 2. 올 역시 연말분위기는 나지 않는 구나. 더보기
#33. 언제 부터 였을까. 한국 축구만 보고 있자면. 골이 터질것 같은 긴장과 설레임이 없어졌다. 더보기
#32. 간만에 포스팅. 우리 오도방 별군은 나날이 모습이 바뀌어져 가고. (응 뭐가?) 나는 계속 마른다. 어찌된 것이. 영문 이해 불가능 판정. 어쨌든. 또 횡설수설 시작이냐. 간만에 만화좀 빌려 볼라고 (베리탓, 저스트 고고, 블리치, 보이 등등의 코믹류.) 이동네 만화방은 어디로 다 도망을 간거지? -_-a 합법적으로 살고저 하는 나의 열망을 식히는 구나. 라고 탄식하면서 여기저기 웹디스크들을 뒤적거려도 잘 나오지 않는 녀석들이란. 그냥 밥이나 먹을까... 더보기
#31. 연말 러쉬 준비. 강풀의 바보 연극 12월 수성아트피아 크라잉 넛 공연 11월 말 스위니토드. 해미 누님 오신다네~ ㅎ 12월 점프!!!! 더보기
#30.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아하~ 귀찮다 모든게. 더보기
#29. 우울함에 사무쳐서. 혼자 있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외로운 느낌. 초심으로 돌아가는 그 말을 받아 들고는. 어떤게 나의 초심이었을 까 하는 생각을 단 5초만 해버리고는. 머릿속에서 어떠한 생각도 사라졌다. 힘은 빠지고. 의욕은 상실. 훗. 더보기
#28 - 등뒤에서 두분이 웃고 계시네요. 지름신. 파산신. 저의 등위에 나란히 앉아 계십니다. 여전히 니콘 d40과 마트료시카가 남아있습니다만. -_- 무겁네. 더보기
#27. 디카. 로모. 스캐너. 파우치. 타블렛. ... 더보기
#26 "너도 임마 더 늦기 전에 빨랑 다른 일 찾어. 이길로 말뚝 박지 말고." 왠일로 맨날 갈구던 인간이 덕담(?)이다. 돈은 많이 주는 데. 휴일이 거의 없는 직장. 다른 곳 보다 돈은 적지만. 휴일은 꼬박 챙기는 직장. 뒤돌아 보니 후자가 낫더란다. 결혼하고 애 생기니까. 일요일에도 같이 유원지 한번 못 데려가 주고. 마나님 쇼핑에 같이 한번 못 가준게. 그렇게 한이 되셨단다. 그래도 힘든 시기에 남들 못 받는 돈 받는게 더 좋지 않습니까. 돈이 무슨 소용이냐. 조금은 모자를지 몰라도 같이 못해줘서 항상 쓸쓸한데. ...... 사실 전. 그런 고민이라도 할 여유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