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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썰

#54. AB A형의 침착함과 B형의 광기 A형의 소심함과 B형의 자신감(근거없는) 더보기
#53. 0. 11월 2일 이사. 1. 현재 겨우 적응중. 2. 중간고사 끝나고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다가오는 기말과 겨울 3. 끝나가는 가을처럼 갈피가 보이지 앞는 입신의 길과 마음의 길. 4. 항상 혼자 외치는 후회하지 말자. 후회하지 말자. 하지만 실상은 항상 또 후회. 5. 싸이질이나 하자. 더보기
#52. 1. 연구실 들어갔다. 나노복합재료연구실. 2. 씨이발 어떤새끼가. 지는 잘한것도 없으면서 지 잘했다고 자화자찬을 해서 TV나와서 지랄하는거 보고 기분이 나빠졌다. ...... 씨이발이라고 쓰면 안되는데. 자중하자. 3. 정신없네 매일. 더보기
# side.1 負け犬 더보기
#51. 0. 별다를 것 없는 생일. 1. 대세는 미드필드를 장악하는 neo total soccer. 더보기
#50. 받고 싶은 생일 선물. Steinberger 기타.......뭐든지 -_-; 요넘은 Steinberger Sprit GT. 굳이 이넘이 아니래도....-_-;;; 더보기
#49 0. 1학기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만. 아직 과제가 세개나 남아 있군요. 1. 불여우3으로 갈아탈 준비 중입니다. 괜시리 가볍고 더더욱 꼬장 부리는 익스플로어7보단 정이 가는 듯. 그래도 아직 국내 사이트들이 익스플로어에 맞춰진 놈들이 많으니 아직은 병용. 더보기
#48. 0. 그녀에게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괜시리 제 스스로가 더 담담하고 짜증납니다. 아~ 알게뭐야 하고 애써 위안 해보지만. 이제보니 거기에 익숙해져 있었나 봅니다. 1. 답답해도 할 수없는 것은. 용기가 없어서 일까요, 소심해서 일까요, 의지 박약 때문 일까요, 2. 내가 한살만 더 어렸으면... 밀어 붙일려해도 커버 불가능... 3. 기말 까짓거. 4. 갑자기 힘이 빠지면서 이런 저런일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엉켜 돌아갑니다. 문득, 아, 내가 지금 왜 이러고 있지 하는 생각. 더보기
#47. 힘내라 대한민국! 더보기
#46. 간만에 간단 리모델링. 지저분 한 건 싫어서. ㅋ 더보기
#45. 지름신이 오셨습니다. "자네도 노트북이 필요하지 않은겐가? 이놈을 보게! " 그리고는 맥북치고는 나름 괜찮은 가격의.(다른 브랜드라면 더 싸겠지만;;) - APPLE Macbook MB403KH/A 을 보여주신다. "뭐 모델명 중간에 MB가 맘에 안들지도 모르겠지만. 저정도면 자네에게 딱이 아닌가 싶네." 오오~ 하고 있는 찰라. "그나저나 자네 재무상태가...ㅉㅉㅉ" -_- 대답도 하기전에 사라지셨다. 그렇다. 요즘 파산신께서 내 어깨에 상주하고 계신다. 더보기
#44. 드디어 정상적(?)으로 장가가는 놈이 주변에서 하나 나오는구나 ㅋㅋ 더보기
#43. 아놔 시험 -_-. 더보기
#42. 쟤 좀 어떻게 밑으로 못 내리니? -_- 하는 꼬라지가 꼭. 용량 모질라서 빌빌대는 구형 컴퓨터꼴이니. 더보기
#41. 어떻게 된게. 싸이월드보다 여기가 카운터가 더 높은 것일까..-_-; 학교 적응에 고생 및 방황 & 방랑 & 기타등등등등등 중. -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