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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yon

# side.1 負け犬 더보기
#49 0. 1학기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만. 아직 과제가 세개나 남아 있군요. 1. 불여우3으로 갈아탈 준비 중입니다. 괜시리 가볍고 더더욱 꼬장 부리는 익스플로어7보단 정이 가는 듯. 그래도 아직 국내 사이트들이 익스플로어에 맞춰진 놈들이 많으니 아직은 병용. 더보기
#46. 간만에 간단 리모델링. 지저분 한 건 싫어서. ㅋ 더보기
#36. 새해 첫 코멘트. 이제사. 늦었다. -_-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벌써 우리나이로 28이다. 빠르네. 아직 늦지는 않기를 바라지만. 저기 앞서 나가는 사람들의 등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뒤를 쫓는다. 조금씩 늦는 건 뭐 어때 라고도 생각해본다. 그래. 거리는 조금 떨어지더라도. 이 것이 나의 페이스라고 생각하면서 달리는 것 뿐이다. 넘어질지언정. 쓰러지거나, 지지 않는다. -_-. 그래. 그러고 보니. 난 철학자도 아니구나. 그냥 내가 할 것을 하는 것 뿐. 더보기
#10 포츈쿠키 점괘 http://brdc.co.kr/cherry/momo/cookie/cookie.html 마음속으로 부터 동경하던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_- 스케줄 상으로는 완벽히 불가능... ( -_) 더보기
Astor Piazzolla - Oblivion 망각의 선율.. 스트레스로 모든걸 놓고 싶을 때 다시금 찾게 되는 곡.. 절망 말그대로 몸을 맡기면.. 모든 게 잊혀지듯이 마음이 누그러 진다. 괜히 오늘처럼 짜증만 몰려오고 몸은 마음대로 안 되고 모든게 귀찮은 날. 비까지 추적추적 내릴 때. 이불 속에 파 묻혀서 뜨끈한 밀크 티 한잔 -_-... 쳇 어울리지 않는 군. 더보기
Legendes des Marwes Online - Class Level Setting ver 0.970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8 우리는 개발팀이지 연구팀이 아니라고 -_-^ 더보기
무슨 애도 아니고 -_-... 왜케 안절부절 못하니? -_-;; 더보기
#5 며칠 째 계속 되는 비인지... 햋빛 좀 보고 싶네 -_-.. 나의 별군도 달리지도 못하고...답답해 하는 것 같구만 있다가 시동 한번 걸어 줘야 겠네. 뭐 살갗이 조금씩 하얗게 되어 가는 것 처럼 느껴지는 건 좀 고마운 일이긴 한데. 그래도 계속되는 것이라면 비보다는 밝은 햇살이 더 좋다는 거지. 이 비가 지나면... 이제 가을이 올려나. 또 센티 해져서 퍼덕퍼덕 거리는 사내놈 몇놈 생기겠구나.. 그러고보니 작년에는 이놈들 보는게 겨울 직전 이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