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의 선율..
스트레스로 모든걸 놓고 싶을 때 다시금 찾게 되는 곡..
절망 말그대로 몸을 맡기면..
모든 게 잊혀지듯이 마음이 누그러 진다.
괜히 오늘처럼 짜증만 몰려오고 몸은 마음대로 안 되고 모든게 귀찮은 날.
비까지 추적추적 내릴 때.
이불 속에 파 묻혀서 뜨끈한 밀크 티 한잔 -_-...
쳇
어울리지 않는 군.
괜히 오늘처럼 짜증만 몰려오고 몸은 마음대로 안 되고 모든게 귀찮은 날.
비까지 추적추적 내릴 때.
이불 속에 파 묻혀서 뜨끈한 밀크 티 한잔 -_-...
쳇
어울리지 않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