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vion 썸네일형 리스트형 Astor Piazzolla - Oblivion 망각의 선율.. 스트레스로 모든걸 놓고 싶을 때 다시금 찾게 되는 곡.. 절망 말그대로 몸을 맡기면.. 모든 게 잊혀지듯이 마음이 누그러 진다. 괜히 오늘처럼 짜증만 몰려오고 몸은 마음대로 안 되고 모든게 귀찮은 날. 비까지 추적추적 내릴 때. 이불 속에 파 묻혀서 뜨끈한 밀크 티 한잔 -_-... 쳇 어울리지 않는 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