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썰

#3

후반부

천상으로 가는 젤리클 고양이를 선택하는 장면부

그리자벨라가 부르는 팝발라드 Memory의 클라이막스 도입.

"Touch me!"

그 한 순간 만으로도 티켓값은 충분하다